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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회의 의결 없이 장기수선공사비 지출한 관리소장에 징역 1년 ‘실형’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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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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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수배관 교체하며 계약에 없던 동관 절취한 일당 ‘징역형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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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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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별 방범시스템 운용 계약 맺고 불이행 업체, 배상책임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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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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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에게 유리한 근로계약, 취업규칙보다 우선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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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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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대의 구성 전 사업주체 관리기간 위탁관리수수료 부담주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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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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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합단지 공동대표회의 임차인 임원 선출 ‘유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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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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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주택법 시행령의 동대표 중임제한 적용 전 임기라도 관리규약에 이미 중임제한규정 있었다면 시행령 관계없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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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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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서·관리규약 등에 근거 내용 없다면 관리비 미납 이유로 아파트 체육시설에 단전 등 조치 취하면 안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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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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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리직원 횡령사고…배상금 마련 위해 대출까지 받은 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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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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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인 명부상 투표자 수와 투표용지 수 차이 관행대로 다득표자 당선인으로 한 선거 ‘무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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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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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임 회장·소장 의심해 손해배상 소송 나선 입대의 ‘전부 패소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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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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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관리업자 임직원과 식사…동대표 해임사유 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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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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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사업자 없이 입대의 단독 혼합단지 위·수탁계약 ‘무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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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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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소 직인 없는 공고문 뗀 동대표 ‘무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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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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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입대의가 집합건물관리단 지위 갖도록 일원화해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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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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